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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chael Andersen & Son

Michael Andersen & Son 청어가있는 소녀의 도판

Michael Andersen & Son 청어가있는 소녀의 도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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덴마크의 본홀름 섬에 있는 미켈 아나센 앤 선(Michael Andersen & Son)이라는 가마에서 제작된 도판입니다. 본홀름 섬은 덴마크의 땅과 같은 섬으로 스웨덴과 독일, 폴란드에 둘러싸인 발트해에 떠있는 작은 섬입니다. 그 경치 좋은 경관에서 발트해의 보석이라고도 불립니다. 본홀름은 원래 수공예가 활발한 섬으로, 미켈 아나센 & 선은 1880년대에 창업해 현재까지 계속되는 유서 깊은 도방입니다.

이쪽은 양산을 바르고 청어를 손에 가진 두 명의 소녀를 도판이 됩니다. 일본에서 말하는 대어 기원과 같은 것으로, 본홀름 섬의 어업의 풍요로움을 그린 것입니다. 매우 크고 무거운 도판으로, 미켈 아나센 & 선으로 제작된 도판에서도 최대 크기의 것이됩니다.

디자이너는 이 회사를 20세기 세계적인 메이커로 밀어 올린 마리안 스탈크(Marianne Starck)입니다. 스탈크는 1955년부터 1993년까지 장기간 재적한 독일인 디자이너로, 소녀의 모티프를 특히 선호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 얇은 파란색 유약이 선명하고 얼룩덜룩 한 그라데이션이 도판에 깊이를주고 있습니다. 뒷면에는 그녀의 이니셜 사인인 MS가 각인되어 있습니다.


■상세 메이커:Michael Andersen & Son / 미켈·아나센&선 디자이너:Marianne Starck / 마리안느·스탈크 연대:1970년대(추정)
생산국:덴마크 컨디션:★★★★☆(4.5:극미품)
특필하는 데미지가 없는 극미품입니다. 뒷면의 구멍은 못 등을 꽂기 위한 것입니다. 못 구멍에는 사용감이 없기 때문에 전혀 사용되지 않고 보관되고 있던 데드 스톡품이 됩니다. 배면에 보이는 찻잎 제조시의 가마구이의 흔적이 됩니다. 보존상 붙은 소량의 스레가 뒷면에 볼 수 있습니다만, 오리지날의 컨디션을 그린 거의 민트 컨디션의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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